본문 바로가기
  • 모여, 생산적 잉여를 도모하다.
이야기

보성 골망태 펜션 그리고 아침 햇살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14. 10. 3.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야기 현상소의 LiBi입니다.

오늘은 회의가 참 많은 날이었어요.

제가 함께했던 회의는 두 가지였습니다.

블로그 이야기를 하기 위해 보성 골망태 펜션에 방문했어요~ 

 

골망태 펜션 사장님께서 야심차게 기획하고 있는 이벤트!!

'막걸리 매니아를 모십니다'

디자인 팀장님이 만들어 주신 포스터를 보여드렸습니다.

막걸리 좋아하시는 분들!!

골망태 펜션 막걸리를 설마,, 모르시진 않겠죠?

11일 막걸리 마시러 어서 빨리 신청하시길....

 

 저녁밥을 기다리며 회의를 진행중입니다.

조만간 골망태 펜션에서 재미있는 축제가 열릴지도 모르겠어요:)

 

 맛있는 갈치 조림과 함께 복분자 와인을 서비스로 주신 사장님!!

너무 달콤해서 주스처럼 마시다간 큰일 납니다....

 

 감사합니다. 저녁식사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골망태 펜션의 토굴!

사장님이 직접 만들었다고 하셨어요.

이 안에서 그 맛있는 복분자 와인과 막걸리가 만들어집니다.

 

 보성에서 순천으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이번에는 아침햇살 대표님과 회의!!

 

'아름다운 동행'이라는 제목의 사진으로

우수상을 받으셨다고 이야기 해주셨어요:)

부럽습니다.

저도 언젠가............

 

오늘 이야기현상소는 굉장히 바쁜 날을 보냈어요.

오전부터 밤 11시까지 대표님은 계속 회의를 가시고

팀장님들은 스냅 사진을 찍으러 가셨어요.

여기서 제가 제일 한가한 것 같아요.

저도 열심히 할게요!!:)

오늘 밤도 이야기 현상소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