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모여, 생산적 잉여를 도모하다.
이야기

이런 시밤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15. 11. 5.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보고 싶네"


보고 씹네...






연락하지 말아야 하는 사람에게
연락하고 싶어지게 만드는 새벽

밤이 깊어가는 걸까
맘이 깊어지는 걸까







그리운건
그대일까
그때일까



시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