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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가볼만한곳 : 순천만국가정원
안녕하세요 구보씨입니다.
벌써 소설이 다가온 초겨울이네요.
여름에는 겨울이,
겨울에는 여름이 그리운
구보씨인데요..
겨울을 맞이해야만 하는 지금,
뜨거웠던 여름날의
순천만국가정원 나들이가
생각나는 오늘이에요.
순천버스터미널에서 가까운 거리에 있어
택시를 타고 이동했는데요
정원에 도착하여 티켓을 끊고
서문으로 입장!
입구를 지나서 조금 더 들어가다 보면
본격적으로 정원이 펼쳐지기
시작한답니다.
푸른 호수를 보니
제 마음도 푸르러지네요.
녹음을 느끼며
정원 깊숙히 더 들어가 보았어요.
길을 따라가다가
울타리 밖으로 얼굴을 내밀고 있는
예쁜 꽃들에게 찰칵!
인사를 했어요.
홍학들이 열심히 고개를 흔들며
먹이를 찾고 있네요.
홍학이 서식하고 있는 생태공간이었어요.
쭉쭉쭉 호수를 반바퀴 돌아
홍학 서식지의 반대편에
도착했어요.
맑은 하늘 아래
푸른 가로수길을 걸으며
절로 흥얼거렸던 생각이 나네요.
반대편에서 찍은 호수!
풀숲 사이에서도 찍어 보고
갈대를 붙잡고 찍어 보기도 했어요.
갈대의 형상이
마치 이리온~이리온~ 하는
요염한 손처럼 보이네요.
유난히도 맑았던 어느 여름 날.
따사로운 햇빛을 받으며
순천만국가정원을 돌아다니던 때가
그리워지는 오늘입니다.
안녕하세요 구보씨입니다.
벌써 소설이 다가온 초겨울이네요.
여름에는 겨울이,
겨울에는 여름이 그리운
구보씨인데요..
겨울을 맞이해야만 하는 지금,
뜨거웠던 여름날의
순천만국가정원 나들이가
생각나는 오늘이에요.
순천버스터미널에서 가까운 거리에 있어
택시를 타고 이동했는데요
정원에 도착하여 티켓을 끊고
서문으로 입장!
입구를 지나서 조금 더 들어가다 보면
본격적으로 정원이 펼쳐지기
시작한답니다.
푸른 호수를 보니
제 마음도 푸르러지네요.
녹음을 느끼며
정원 깊숙히 더 들어가 보았어요.
길을 따라가다가
울타리 밖으로 얼굴을 내밀고 있는
예쁜 꽃들에게 찰칵!
인사를 했어요.
홍학들이 열심히 고개를 흔들며
먹이를 찾고 있네요.
홍학이 서식하고 있는 생태공간이었어요.
쭉쭉쭉 호수를 반바퀴 돌아
홍학 서식지의 반대편에
도착했어요.
맑은 하늘 아래
푸른 가로수길을 걸으며
절로 흥얼거렸던 생각이 나네요.
반대편에서 찍은 호수!
풀숲 사이에서도 찍어 보고
갈대를 붙잡고 찍어 보기도 했어요.
갈대의 형상이
마치 이리온~이리온~ 하는
요염한 손처럼 보이네요.
유난히도 맑았던 어느 여름 날.
따사로운 햇빛을 받으며
순천만국가정원을 돌아다니던 때가
그리워지는 오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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