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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꼼지락 이야기현상소가 향동 문화의 거리에 들어온지 벌써 1년이 지났습니다. 그동안 많은 변화가 안과 밖으로 있었던 것 같습니다. 올해는 또 어떤 일들을 계획하고 콧구멍을 들썩이게 될 것인지 아직 결정하지 못했지만, 팀원들의 열정과 애정을 믿습니다. 호남사진관을 놓기 전에 상추를 수확하여 이야기현상소 뒷마당에서 삼겹살을 구어 먹던 사진이 보여 블로그에 심심풀이 추억 삼아 올려봅니다. 그날 우리는 무슨 생각들을 하며 지내고 있었던 것이었을까요?
물론 고기를 먹는다는 생각으로 가득했겠지만... 식당에서 먹는 삼겹살이 더 맛있고, 편리하겠지만 직접 수확한 상추와 직접 구운 삼겹살, 그리고 함께 먹는 즐거움과 감히 비교할 수 없겠지요. 올해는 또 몇인분의 삼겹살을 먹게 될까요? 다들 다이어트 때문에 식사도 잘 안하고 있지만... 다이어트에 대한 강렬한 의지가 강력한 식욕으로 바뀌는 그날.... 호남사거리 근처에 있는 삼겹살들은 긴장 좀 하게 될 것이 틀림없습니다. 꽤 잘 먹는 이야기현상소 팀원들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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