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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여, 생산적 잉여를 도모하다.
이야기

이야기 현상소의 하루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14. 10.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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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오늘 하루도 잘 보내셨나요?

오늘은 10월 3일 개천절, 우리나라 건국 기념일 이었죠~

공휴일임에도 휴일임을 잊고 오늘도 열심히 일하는 이야기현상소의 하루는

다같이 외근을 하는 것부터 시작됬어요.

 

 10월 6일 진행되는 '열린정원의 집'프로그램 진행 장소 물색중입니다.

여긴 서면에 있는 정원인데요.

사진에 보이는 것처럼 맷돌과 같은 골동품들이 굉장히 많은 곳입니다.

어르신께서는 생활용품이라 부르시더군요..

이런 조경물들이 정원 안에 600점이 넘습니다...

그 어디서도 보기 힘든 독특한 정원이에요.

 대표님과 함께 인터뷰를 진행했어요.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많았는데 이곳에서 '열린정원의 집' 프로그램을 열지 못해 아쉽네요:)

다음 해 프로그램을 진행 하게 된다면 꼭 이곳도 선정되기를 바랍니다!

 외근 끝나고 다시 팀장님들은 스냅촬영을 가셨어요.

대표님도 곧 가시려고 준비중 입니다.

함께 '열린정원의 집' 프로그램을 진행했던 친구가 사무실에 왔습니다.

이제 부터 저와 함께 책자 원고를 쓸거에요.

어서오세요:)

스냅 촬영이 끝나고 8시가 넘어서 사무실로 오신 언니들..

바로 촬영한 사진들 보면서 오늘 할 일들을 정리하고 계세요.

이야기 현상소의 사무실은 오늘 밤도 밝을 것 같습니다.:)

저도 책자 원고 빨리 마무리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