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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여, 생산적 잉여를 도모하다.
이야기

12월 첫째주, 우동회의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14. 12.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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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지금까지 돌았던 우동 원고를 쓰고
다같이 피드백해보는 시간을 만들었어요

처음엔 막막했던 일들이 조금씩
내손에 익숙해지는 뿌듯함


그리고 어려운 무언가가
내앞을 가로막아도
외롭지 않았던 우동 친구들

보고 컴텐츠 개발이 더 필요하지만
자주보고 자주 이야기 하고 소통한다면
이번엔 더 더욱 따뜻하고
간이 맞는 우동 한그릇이 나올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즐거움이 고프신 분들께 맛있는 우동 한그릇의 행복을
전달하는 마음으로 오늘도 손맛장전!
우동회의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