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순천맛집/순천국밥/아랫장국밥/마시왕
:: 아침부터 새벽까지 따뜻한 그곳 ::
새벽 두시. 배가 고파지는 시간입니다.
야식을 먹을지 말아야할지 고민이 됩니다.
날씨가 차가워지니 뜨끈한 국밥생각이
잊었던 기억처럼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새벽시간에 먹을곳이 있다는것만으로도 속이 든든해지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마주앉아 함께 먹을 당신이 있어
더 따뜻하고 든든합니다.
다이어트는 오늘도 포기해야할 것 같아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음국 (0) | 2015.11.11 |
---|---|
청수골 새뜰마을 미팅 (0) | 2015.11.11 |
우동팀 청수골 탐방 (0) | 2015.11.10 |
단풍축제 : 순천문화의거리 은행나무아래로 포스터 부착 (0) | 2015.11.10 |
자유학기제 : 왕의중학교 (0) | 2015.11.10 |
파스타 (0) | 2015.11.09 |
순천 사진관 :: 호남사진관 장수사진 (0) | 2015.11.09 |
순천마켓 : 고고장 (2) | 2015.11.06 |
순천볼거리 은행나무 아래로 노랗게 물드는 순천 문화의 거리 (2) | 2015.11.05 |
바나나스무디 (0) | 2015.11.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