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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여, 생산적 잉여를 도모하다.
이야기

청문회를 아십니까?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16. 1.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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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문회하면 떠오르는 생각은...
졸고 계신 분들,
게임하는 분들,
고함치시는 분들께서
일제히 시민을 위하고
대한민국을 걱정하는 곳??


또 다른 청문회가 있습니다.
시민을 위하고, 대한민국을
걱정하지 않는 청문회입니다.

유일한 걱정이 있다면
바로바로바로바로
"배고픔" 입니다.



청문회는 청년문화회식의 준말로
전국, 나아가 해외의 청년들의
글로벌 커뮤니케이션이 되고 싶은
몹시 배고픈 모임입니다.

청문회가 시작되면 긴장되는 것처럼
배고픈 청문회도 첫걸음을 시작하는 지금
몹시 긴장하고 허기집니다.

배고픈 청년의 문화를
다양한 교류를 통해 채워가는
따뜻한 밥상이 될 수 있었으면 합니다.

청문회의 활동은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진행됩니다.
페이스북에서 청문회,
또는 청년문화회식을 검색해서
청문회에 방문하셔서
배고픔을 함께 나눠보는 것은 어떨까요?

당신의 배고픔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