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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여, 생산적 잉여를 도모하다.

문화꼼지락8

문화꼼지락 이야기현상소 :: 지역콘텐츠로 온라인마케팅 생존법 안녕하세요 이야기입니다 문화꼼지랑 이야기현상소에서 지역콘텐츠로 온라인마케팅 생존법 이라는 주제로 진주로 강의를 다녀왔습니다!! 시작 전부터 진주모아에서 홍보를 열심히 해주셨는데요~ 진주에 도착해서 진주모아에 들렸습니다 진주모아에 들어가서 구경을 하고 이른 저녁을 먹기위해 진주에서 유명한 하연옥을 갔습니다~~ 하연옥에서 꼭 먹어야할 물냉면은 먹고 육회와 육전까지 같이 정말 잘 먹고 왔습니다 이른 저녁을 먹고 드디어 강의 장소인 망경싸롱에 도착!! 입구에 베너설치가 되어있어 강의에 시작을 알려주었습니다 두둥!!! 순천에 문화꼼지락 이야기현상소에서 진행하는 지역콘텐츠로 온라이마케팅 생존법으로 강의를 멋지게 해주셨습니다!!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2019. 2. 19.
황금돼지가 되어가는 예삐 : 문화꼼지락 이야기현상소 그래요. 2019년에는 다이어트 걱정하지말고 모두 황금돼지가 되기로 해요. 한 해 동안 문화꼼지락 이야기현상소를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이야기 일동 2018. 12. 31.
이야기현상소가 달라졌습니다! 이야기현상소를 오신적이 있으신가요? 지금 이야기유에 오신다면 확 달라진 이야기현상소를 보실 수 있으실 겁니다! 예쁘게 정리정돈이 된 화단! 따뜻한 햇볕을 담을 수 있는 테이블과 의자! 우리의 새로운 친구 꽝꽝나무와 맥문동! 그리고 다시 싹이 자라기 시작한 국화! 그리고 무지개 :) 심심하신분, 외로우신분, 따뜻함을 함께 나누고 싶으신 분들! 이야기로 함께 모여 즐거운 시간 보냅시다! 2018. 2. 26.
오픈가든2016 이웃정원의 봄 벚꽃이 활짝 피더니, 어느새 벚꽃잎이 봄비와 함께 내립니다. 올해에도 오픈가든이 활짝 열렸습니다.오픈가든은 삶이 투영된 일반 주택정원을 돌아보는 투어 프로그램으로정원을 가꾸는 이웃과 정겨움을 나누는 시간을 선사합니다.오픈가든 2016에서는 원도심 문화재 탐방 코스와 동천, 옥천, 이사천이 만나 순천만으로 흐르는 물길을 따라 가는 코스를 각각 준비했습니다. 그동안 담장 너머로 보았던 우리 이웃의 정원과정원을 가꾸며 살아온 이웃의 삶을 만나함께 이야기를 나누듯이 산책하는 오픈가든은2016년 4월 29일 금요일에 첫 투어가 시작됩니다. 오픈가든에 참여를 원하시는 분은서둘러서 원하시는 날짜와 코스를 선택하여 예약을 해주셔야 합니다.작년 오픈가든에서는 첫날 전회 오픈가든 좌석이 매진된 적이 있기 때문에참여코저 하.. 2016. 4. 6.
순천골목투어 : 완주군 평화마을 청수골 달빛마을 찾아오다 순천골목투어 완주군 평화마을 청수골 달빛마을 찾아오다 토요일 서울 일정이 있었지만순천 청수골을 보고 싶다는 분들이 찾아온다는 말에일정을 취소하고, 기가폰을 들고 청수골 달빛마을로 나갔습니다.하늘은 맑고, 바람은 선선하게 불어오니더없이 순천 골목길 투어를 하기에 좋은 날이었습니다. 청수골 달빛마을을 찾아오신 분들은전북 전주시 완산구 평화마을 주민분들이었습니다.순천 달빛마을 청수골에 관심을 갖고 있는 이유를 물어보지 않았지만마을만들기 또는 공동체 사업에 관심을 두고, 준비하는 듯 싶었습니다. 버스에 내리자마자 청수골 전망대를 향해오르막 길을 올랐습니다.세포분열이 왕성한 친구들은 땀 한방울 흘리지 않고,신나게 언덕길을 오르던데...그 팔팔한 모습에 저도 질투가 나더군요. 청수골 전망대에 올라,청수골 이야기와 .. 2015. 10. 27.
문화꼼지락 이야기현상소 가내수공업 문화꼼지락 이야기현상소를 처음 방문하는 분들은 늘 같은 질문을 한다. "여긴 무얼 하는 곳인가요?" 옹기종기 모여 앉아서 바지런히 무언가를 하고 있다. 이야기현상소 팀원들 뿐만 아니라 손님들까지도 바쁘다. 누군가는 손바느질을 하느라 바쁘고, 또 누군가는 드르륵드르륵 미싱을 돌리느라 바쁘다. 손글씨로 엽서를 쓰고, 마주보는 자리는 스마트폰 보느라 바쁘다. 누구는 요리하느라 바쁘고, 또 누군가는 컴퓨터 하느라 바쁘다. 다르지만 같이 있고 같이 있지만 각자 다른 일을 하는 곳. 그 누구도 이곳이 무얼하는 곳인지 무얼 향해 가고 있는지 대답해 줄 수 있는 이는 없지만 끊임없이 꼼지락꼼지락 거리는 곳 작은 실개천이 자신이 닿을 곳을 먼저 알고 흘렀을까? 흘러가야함을 멈추지 않았기에 바다에 닿을 수 있었던 것은 아.. 2015. 9. 12.
이야기현상소 걸어온 길 문화꼼지락 이야기현상소 걸어온 길 그동안 이야기현상소가 무책임하게 벌린 일들을 진심을 다해 여러분께 고백합니다. 2014. 10. 2.
문화꼼지락 이야기현상소입니다. 문화꼼지락 이야기현상소 문화꼼지락 이야기현상소에 오신 것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이야기현상소는 우리들의 이야기를 듣고, 만들고, 꾸미길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여 그래도 생산적인 일을 도모해보고자 애쓰는 곳입니다. 2014. 10.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