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모여, 생산적 잉여를 도모하다.
이야기

보여지는 것에 대하여

by 이야기맨 2013. 6. 1.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오랜만에 글을 써요.

(나는 야기디자이너 신팀장)

 

무슨이야기를 할까 고민하고있어요.

난 말주변이 없으니까. 음

내가 좋아하는 보이는 것에 대해 이야기 할게요.

(내맘대로!)


 

보여주기 / 일찍와주길바래 

 

우리 하다팀은 벌금통이 있어요. 일명 '일찍와주길바래통'(와줘통)

저녁까지 야근을 밥먹듯이하는 야식쟁이라

아침에 일어나는 걸 힘들어라해요.



 

 

덕분에 우리 와줘통의 배는 날로 불러갑니다. 

지폐를 어떻게 넣을까 하다.

많이 들어가게 담배처럼 만들기로 했어요. 

 



 

이렇게 돌돌돌 :) 짜잔 

 

보여주기 / 신팀장 아지트 



 

저는 소꿉놀이를 좋아해요. 어렸을때 많이 못해봐서 

이것저것 모아다가 조물딱조물딱  

초 켜놓는것도 ! 뒤에 병은 두유병이에요.  

(쓸모가 아주많다는) 


 

초콜렛 뚜껑 떼서 이렇게 자석 칠판으로도 쓰고

 


 

벽에 이것저것 산만하게 붙여놓기

 

책은 잘 안읽지만 초켜놓으면 집중력이 올라가서

책도 잘 읽혀진다는!

 

 

 

 

 

끝맺음 지어야하는데

어쩌지

 

 

이상. 오와리

와따시와 신팀장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