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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여, 생산적 잉여를 도모하다.
이야기

오늘은 야유회 가는 날!

by 이야기맨 2013. 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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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야기 야유회 가는 날!

 

 

노는게 한없이 좋은 신나는 신팀장입니다. 

 

순천만무진게스트하우스에 촬영 겸 야유회를 가기로 했어요.

말이 야유회지 사진촬영을 목적으로 한 저녁 한끼 먹는 정도겠지만

하루하루 일이 있고 즐길 수 있어서 더 없이 좋은 하루에요.

 

잠깐 일 이야기를 하자면

순천만무진게스트하우스 & 펜션 & 오토캠핑장 (헥헥)

작업에 필요한 사진 촬영이랍니다.

 

 

잠 대신 밭을 일궈 만들어놓은

순천만 무진게스트하우스 모바일 홈페이지

 

밤샘으로 일구어낸 모바일 홈페이지가 궁금하다면

이곳을 클릭하면 복 받으실거에요. (제발)

                클릭하는 그대는 나의 천사                  

덧. 지금은 3시 아직 코딩중!

 

또다른 밤샘으로 일구어 놓은 홈페이지가 궁금하다면

또 여기를 !

                클릭하는 그대는 나의 운명                   

 

 

 

 

 

바베큐도 하고, 시원하게 맥주 한잔 하고 잠들 수 있을 거에요.

디자인 야기니까 이야기도 하고 싶어요.

 

우리는 열정으로 먹고 사는 이야기하다팀이니까.

밥 먹다가 꽤 열정적으로 토론하기도 하구요.

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위해 서로 자극을 주기도 하지요.

 

음. 내일을 위해 고심하는 오늘이라면 행복하다 말하겠지만

답이 없는 머무름은 사람에게 잡념을 만들어요.

 

필요없는 것에 힘을 쏟지 않고

오늘은 오늘을 오늘만큼 살아가고 싶어요.

디자인 야기 신팀장으로서 말이죠.

 

명심해요. 당신이 머무르는 이 길이

당신이 선택한 답이에요.

무엇도 틀린 건 없어요.

 

고개를 들어 길을 보자구요.

 

 

 

옷 오랜만에 나 진지해지는 건가.

일년 중 오랜만에 신팀장이 진지해지는 날이

오늘인가봐요. 베시시

 

 

여튼! 오늘은 야유회!

우리 팀은 떠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