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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여, 생산적 잉여를 도모하다.
이야기

보성에서 온 최고의 미니토마토로 요리하는 이야기

by 이야기맨 2014. 5.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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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 미니토마토

최고의 미니토마토로 요리하는 이야기 팀

 

 

 

 

 

이벤트로 당첨되어 보성에서 최고의 미니토마토가 이야기현상소로 배달되었습니다.

미니토마토의 시배지가 보성이라는 것을 알고 계셨나요?

미니토마토 요리에 도전하기 위해서 보성 미니토마토를 손질해보았는데,

꼭지가 똑똑 소리를 내며 떨어지더군요.

먹어보지 않았는데 싱싱함은 물론, 그 육질까지 느껴지더군요.

 

 

 

 

 

 

먼저 보성 미니토마토를 가지고 매우 간단한 샐러드를 만들었습니다.

미니토마토 샐러드에 도움을 준 것은

보성 수제 플레인요구르트를 생산하는 대룡목장의 치즈였습니다.

미녀는 샐러드를 좋아한다고 하던데...

이야기 팀원들은 샐러드가 좋은가 봐요.

 

저는 풀보다 고기가 좋은데~~~

 

고기는 언제 나오는거야!!! 고기를 달라!!!

 

 

 

 

 

비주얼 담당은 미니토마토 치즈 샐러드가 맡았네요.

대룡목장 치즈의 고소함과 보성 미니토마토의 싱싱함이

아삭거리는 새싹 채소들과 어울어지는 요리입니다.

괜찮나요?

 

 

 

 

 

다음 요리는 미니토마토 베이컨 스파케티.

올리브잎을 살짝 토핑해주었고,

고기를 좋아하는 저를 위해 아낌없이 베이컨 한 봉지가 투척된

보성 미니토마토로 만든 최고의 요리라고 자부합니다.

 

 

 

 

 

다음 요리는 미니토마토 고구마 스튜입니다.

비주얼은 카레같지만 no~no~ no~

비주얼만 보고 판단하지 마세요.

영양과 맛은 최고인 보성 미니토마토로 만든 최고의 요리입니다.

 

 

 

 

 

보성에서 온 미니토마토 때문에

이야기현상소 저녁 식탁은 맛과 건강으로 푸짐하네요.

그럼,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먹어야겠죠.

 

포스팅은 여기서 끗!!!

잘 먹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