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현상소의 손

생각하다

이야기현상소의 손

 

 

 

안녕하세요.

이야기현상소의 dodo입니다.

아직 사진은 초보인지라 자신있게 내놓을 수는 없지만

오늘은 제가 찍은 손 사진들을 보여드리려 합니다.

 

카메라를 1년 전 쯤 처음 배우면서

매일 풍경만 찍던 제가

지금은......

사람들을 몰래 찍는 버릇을 들였습니다..

제 취미는 몰카.......

그 중에서도 손을 찍는 것을 좋아합니다.

무언가를 하고 있는 손은 정말 매력적인 것 같아요~

 

 

항상 생각하는 건데요..

언니들의 손은 정말 멋진 것 같아요:)

손만 닿으면 무언가 만들어져 나오는 것 같달까요..?

 

 

 

대표님 손은 참 커요.

다른 사람들의 손을 모두 잡아줄 수 있을 것 처럼 말이죠..

 

 

사무실 근처 이다스 이탈리안 레스토랑 셰프 언니의 손도

제게는 정말 예쁜 손으로 보여요~

 

 

 

 

우리 막내 손도 귀여워요~

 

다음 번에는 언니 손을 좀 더 제대로 찍어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