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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여, 생산적 잉여를 도모하다.
이야기

순천빵집 르블레 리플렛 디자인 이야기 입니다.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16. 3.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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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빵집 르블레 리플렛 디자인 이야기 입니다.

 

안녕하세요. 디자인야기 신디입니다.

아, 하루가 참 짧은 것 같네요.

아마 오전에 미팅을 다녀와서 그런가 봅니다ㅎ

오늘은 순천의 맛있는 빵집 르블레에서 리플렛 미팅을 진행하였습니다.

 

 

도착하니 이렇게 맛있는 빵과 커피를 준비해주셨습니다.

빵은 따뜻할 때 먹는 빵이 정말 맛있잖아요.

거기에 뜨끈한 커피 한 잔...벌써부터 기분 좋아지는 미팅이었습니다. ㅎㅎ

 

 

 

밑에 살짝 이번 작업물이 보이네요.

나중에 결과물이 나오면 소개해드리겠지만

접지를 하면 봉투처럼 보이게됩니다.

 

르블레 대표님께서 빵을 사가시는 분들께서

르블레와 르블레 빵들을 하나하나 알고

맛있게 드시길 바라는 마음이 있으시더라구요.

 

예전에는 마음을 전달할 때 편지를 많이 쓰곤 했잖아요.

그런 마음을 담아 편지처럼 만들어 보면 어떨까 하는 마음에서

번 작업물은 "파리에서 보내는 편지" 라는 느낌으로

디자인을 제안드려봤는데요. 좋아해주시고 호응해주셔서

저희도 즐거운 마음으로 진행하고 있답니다.

 

물론, 빵도 커피도 정말 맛있습니다. ㅎㅎㅎ

오늘 정리한 내용으로 수정하고 피드백 받고

아마 다다음주 쯤이면 결과물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럼 :) 결과물로 또 만나요.

지금까지 신디였구요.

오늘도, 당신의 이야기를 디자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