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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우리동네잡지 : 우리가 청수골에서 노는 법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16. 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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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잡지 : 우리가 청수골에서 노는 법

 

안녕하세요 stop입니다!

날씨가 매우 추운 요즘임에도 불구하고

우동 3기 기자단은 우리동네 잡지를 위해 청수골에 올라갔습니다.

  '우리가 청수골에서 노는 법'을 찍기 위해서죠 !

 

 

 우리 우동 3기 기자들을 소개합니다!

제일 먼저 찍은 사진인데, 어색어색하게 잘 나왔네요

 

 

" Hello ! " 

청수골 공마당둘레길에서는 토끼가 인사를 해줘요 !

토끼 벽화 외에도 기린, 아궁이 등등 몇개 있어요

 

 

 여기가 제일 가파른 공마당둘레길 중 하나에요

저희의 심정을 저 카카오톡 이모티콘이 말해주고 있어요 ... !

 

 

 "어이 거기 둘 열심히 쓸거라 "

재밌는 상황을 사진으로 많이 담아봤어요

우동 3호 '우리가 청수골에서 노는 법'에 이것 외에도 많이 있어요 :)

 

 

우동 3호

2월 말에 잡지가 나올 예정이오니 , 많은 관심 부탁드릴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