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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희의 소소하고 맛있는 일상들을 공개하려합니다.
다들 점심식사는 어떻게 드시나요?
저희는 주로 사무실에서 해먹는답니다.
요리하시는 신팀장님입니다.
저희 사무실에서 없으면 안되시는 분이죠.
재주가 많으신 분입니다.
많은 것같으면서 적은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신주방장님을 믿었지요.
색깔부터가 건강하고 맛있는 색입니다.
신주방장님이 저희 팀원들이 풀을 안먹는다고 브로콜리를 투하했습니다....
디자이너의 손놀림으로 요리를 하시니
맛이 없을 수가 없었습니다!
도시락 반찬으로는 부족해서 가끔은 반찬이 없을때마다 이렇게 해먹습니다.
소소한듯 소소하지 않게
행복한 점심 식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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