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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의거리를 지나가다
뜻밖에 벽화 마을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저 하얀 벽이였던 이 집들을
아름다운 문화의 공간으로 바꿔놓았습니다.
아이디어가 대박인것 같아요!!
우정여행이라든지 연인끼리 와서
함께 걸어 다니면 좋은 추억이 될꺼라고 봅니다.
그냥 지나쳐가는 마을에
발걸음을 멈추게 하는 그림들.
없던 사랑도 싹틀 것 같은 그림입니다.
마음에 두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함께 와보세요!!!
색은 검지만 순수함이 느껴집니다.
첫사랑의 추억들이 아른아른 떠오르게 됩니다.
어렸을때 모두들 꿈꿔 볼만한 그림이죠.
순수했던 시절들이 그립네요...
잠시나마 마음이 안정되는 동네였어요.
사람들이 잘 모르는 아름다운 동네 향동.
많이들 놀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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