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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여, 생산적 잉여를 도모하다.
이야기

전라남도 SNS 기자단 발대식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16. 2.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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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에서 목포로 부지런히 달려왔습니다. 어제도 목포, 오늘도 목포... 요즘 목포로 출근도장을 찍고 있는 중입니다. 전라남도에서는 SNS 기자단을 꾸준히 운영해오고 있습니다. 3개월에 한번씩 블로그 형식의 1인 1기사를 제출하는 것으로 기자단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기자단이 되면 전라남도 SNS 통합사이트에 취재기사, 사진, 동영상 등을 자율 게시하고, 도와 시군의 주요 행사 및 축제 등 팸투어 참가와 취재에도 참여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열심히 활동을 한 기자단을 선발하여 활동 지원과 인센티브를 지급합니다. 그리고 자원봉사 시간도 필요한 분들에게 드린다고 합니다. 기자단들이 2016년 동안 들려줄 전라남도의 이야기가 벌써부터 궁금해 집니다.

그럼 오늘도 무사히 강의를 마치고, 순천으로 돌아가도록 하겠습니다. 올해는 부디 네이버가 좀 얌전히 있어주기를 바라며 즉석 포스팅은 여기서 줄이도록 하겠습니다. 특별한 내용은 없죠. 언제쯤 블로그 다운 포스팅 주제를 잡고 글을 연재하게 될 것인지 너무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