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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여, 생산적 잉여를 도모하다.
이야기

이야기현상소 일상 :: 이야기공작소?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16. 3.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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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조금 여유가 있던 며칠 간,

저는 이야기현상소가 아닌 이야기공작소로 지냈습니다.

 

 

 

자몽청을 담궈보았어요.

 

 

 

 

 

먼지쌓인 미싱을 깨워 선물용 수건을 만들기도 하구요.

 

 

 

냉장고에 묵혀두었던 힘없는 사과를 꺼내어 사과잼도 만들었지요.

 

그동안 즐거웠습니다.

 

 

내일부터는 새로운 프로젝트로 다시 뛰어다녀야 할 것 같네요.

꽃샘추위가 온다고 합니다. -_-